리브스 러너 45x180 cm는 Fine Little Day의 제품으로, Linnéa Andersson의 시그니처 패턴이 담긴 100% 리넨 테이블 러너입니다. 그래픽적인 잎사귀 디자인이 생동감 있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일상 식사부터 특별한 자리까지 모두 어울립니다. 리넨 소재는 부드럽게 드레이프되고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운 파티나가 생깁니다. 단색 테이블클로스와 함께 매치하면 조화로운 테이블 세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