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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björn Anderssen, Andreas Engesvik 그리고 Espen Voll 세 사람이 만난 것은 디자인 프로젝트였습니다. 1999년에 첫 발을 함께 내딘 이들은 2002년 정식으로 노르웨이 세즈를 이루게 됩니다.
오늘날까지도 노르웨이의 대표 디자이너로 거론되는 이들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트리오가 되었습니다.
본국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다양한 디자인 상을 수상한 이들의 대표 작품은 무토의 Mhy 램프입니다. 지난 2009년 이들은 독자적인 활동을 선언했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노르웨이 세즈의 이름이 강력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