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ese의 Duality 담요(130x180 cm)는 Gert와 Rasmus Wingårdh가 디자인한 100% 유기농 울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Yngve Ekström의 디자인 클래식 Lamino에서 영감을 받아 블랙과 밝은 회색 필드가 대조를 이루는 그래픽 패턴을 선보입니다.
추가 정보원목, 가죽 등은 천연소재의 특성상 제품마다 색상과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원목의 경우 나무 본연의 옹이, 패턴 및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제조사에서 하자로 인정하지 않는 제품은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