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동화 무민 이야기의 작가 토베 얀손과 그의 남동생이 70년대에 그린 '발틱해를 구하자'는 메세지가 담긴 한정판 무민 컵 6개세트입니다. 스웨덴의 비영리기관인 Hall Sverige Rent와 콜라보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판매 수익의 일부가 환경 문제를 알리는 프로젝트에 기부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핀란드 동화 무민 이야기의 작가 토베 얀손과 그의 남동생이 70년대에 그린 '발틱해를 구하자'는 메세지가 담긴 한정판 무민 컵 6개세트입니다. 스웨덴의 비영리기관인 Hall Sverige Rent와 콜라보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판매 수익의 일부가 환경 문제를 알리는 프로젝트에 기부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